불철주야 임직원을 위해 노력하는 FICSIT에 바치는 감사의 증표입니다. 고마운 감정이 깃들어 있는 듯합니다. 그리고 이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는 건 시즌 이벤트가 거의 끝나간다는 의미이며, 드디어 세상의 구원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.